(verse 1)
체감온도는 really hot
with this mic i spill hot sauce, 칠리맛
여름이 와도 절대 쉬지마. 왜?
이열에는 치열이 더 쉬우니까
hey baby u gotta feel this bro
어떻게 하든 결국 이어지는 flow
날 인정 못하던 형들의 고개도 결국 내 쪽으로 기울어 지는 걸
u never knew a rapper like moi.
유행이 뭐든 됐고 난 그냥
나를 살고 나다운 가사를 쓸꺼야
날 닮은 애들이 내 앨범을 살꺼야
역사상 나같은 놈이
또 있는건 싫어 i wanna be one and only
내 얼굴이 무기라며 날 모함해도
난 나비처럼 날다가 벌처럼 쏘지
(hook)
생전 처음 맛보는 랩
난 영웅처럼 망토를 매
너가 나보다 형이면 양보를 해
동생이나 동갑은 항복을 해
yeah i do it big
ya’ll just flat
(verse2)
다른 랩퍼들과 나의 표현의 차이는
무지 커 내가 그리는 건 초원의 하늘
i said i do it big 스티븐 제라드의 킥처럼
통 크게 스윙하는 저울의 바늘
너와 힙합은 안어울려 겨울에 카누
허나 내게 힙합은 견우의 마눌
빼먹고 있어 너란 벼룩의 간을
문젠.. 너같은 벼룩이 너무 많어
너의 존재는 무의미해
나란 우주에 비해서 너무 딸리는 스펙
나에게는 랩 이외에
무기가 하나 더 있어 미술가의 swag
지금 나의 색과 내 감각
출처는 나의 인생, my life,
your life is a bitch but not mine
내가 살아오고 살아갈 인생은 낭만
(hook)
생전 처음 맛보는 랩
난 영웅처럼 망토를 매
너가 나보다 형이면 양보를 해
동생이나 동갑은 항복을 해
yeah i do it big
ya’ll just flat
(verse 3)
어느 순간부터 눈에 확 튀는 내이름의
값어치는 금처럼 다부져
부러진 나무처럼 난 무릎을 안굽혀
어떤 기획사도 나를 못 바꿀 걸
모든 랩퍼들이 핑계대며 타협하는 길
에서 난 반대로 가 그들을 깔보듯이
덜떨어진 사업가의 돈다발 보단
내 오른 손으로 그리는 나의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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