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음 (+) 가슴아프게 (3)

알 수 없음 ☆ 가슴아프게 (3)

言葉(ことば) 見(み)つけられず 思(おも)わず 觸(ふ)れた 肩先(かたさき)
[코토바 미쯔케라레즈 오모와즈 후레따 카타사끼]
할 말을 찾지 못한 채 나도 모르게 닿은 어깨

君(きみ)は なんにも 言(い)わずに 冷(つめ)たく 振(ふ)りほどく
[기미와 난-니모 이와즈니 쯔메따끄 후리호도끄]
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차갑게 뿌리치지

ほんの 些細(ささい)な 誤解(ごかい)から 幼(おさな)い 愛(あい)は 崩(くず)れてく
[혼-노 사사이나 고카이까라 오사나이 아이와 쿠즈레떼끄]
너무도 아무것 아닌 오해로부터 미숙한 사랑은 무너져 가지

そんな 悲(かな)しい 顔(かお)は 見(み)たくない
[손-나 카나시이 카오와 미따끄나이]
그런 슬픈 얼굴은 보고 싶지 않아

夢(ゆめ)さえ 無(な)くしても その 微笑(ほほえ)みだけ 捨(す)てないで
[유메사에 나끄시떼모 소노 호호에미다께 스떼나이데]
꿈마저 잃어버리더라도 그 웃는 얼굴만은 버리지 말아 줘

この 胸(むね) 輝(かがや)いていて
[고노 무네 카가야이떼이떼]
이 가슴 빛나고 있어 줘요

いつか 誓(ちか)う 僕(ぼく)ら この 手(て)で 築(きず)く 未來(みらい)は
[이쯔까 찌까우 보끄라 고노 테데 키즈끄 미라이와]
언젠가 맹세해 우리들은 이 손으로 만드는 미래는

必(かなら)ず この 惑星(ばしょ)で 君(きみ)が どこに いたって
[카나라즈 고노 바쇼데 기미가 도꼬니 이땃떼]
반드시 이 곳에서 네가 어디에 있던 간에

だけど 今(いま)は 二人(ふたり) せつなく そらした 瞳(ひとみ)
[다께도 이마와 후타리 세쯔나끄 소라시따 히토미]
하지만 지금은 우리 두 사람 가슴 아프게 엇갈리게 한 눈동자

出逢(であ)える ことを 信(しん)じて
[데아에루 고또오 신-지떼]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을 믿으며

一緖(いっしょ)に 眺(なが)めた 星空(ほしぞら) 幾(いく)つも 光(ひかり) 流(なが)れていた
[잇쇼니 나가메따 호시조라 이끄쯔모 히까리 나가레떼이따]
함께 바라보았던 별이 빛나는 하늘 수많은 빛이 흐르고 있었어

思(おも)い出(で)は まだ 消(き)えたりはしない
[오모이데와 마다 키에따리와시나이]
추억은 아직 사라지거나 하진 않아

耳(みみ)を 澄(す)ましたなら 口笛(くちぶえ)で 吹(ふ)いた あの 唄(うた)の
[미미오 스마시따나라 쿠찌부에데 후이따 아노 우타노]
귀를 기울이면 휘파람으로 불렀던 그 노래의

フレ-ズ 聞(き)こえはじめる
[후레-즈 키꼬에하지메루]
문장이 들리기 시작해

そして 空(そら)の 向(む)こう 心(こころ)が 描(えが)く 明日(あした)は
[소시떼 소라노 무코- 고꼬로가 에가끄 아시타와]
그리고 하늘 저편 마음이 그리는 내일은

もう一度(いちど) あの 場所(ばしょ)で 君(きみ)の 隣(となり)に いよう
[모-이찌도 아노 바쇼데 기미노 토나리니 이요-]
다시 한 번 그 곳에서 너의 곁에 있겠어

きっと 僕(ぼく)ら 二人(ふたり) これから 驅(か)け拔(ぬ)けていく
[킷또 보끄라 후타리 고레까라 카케누케떼이끄]
분명 우리들 두 사람 이제부터 힘차게 뚫고 나가는

日日(ひび)に 意味(いみ)が あるのなら
[히비니 이미가 아루노나라]
나날에 의미가 있는 것이라면

いつか 誓(ちか)う 僕(ぼく)ら この 手(て)で 築(きず)く 未來(みらい)は
[이쯔까 찌까우 보끄라 고노 테데 키즈끄 미라이와]
언젠가 맹세해 우리들은 이 손으로 만드는 미래는

必(かなら)ず この 惑星(ばしょ)で 君(きみ)が どこに いたって
[카나라즈 고노 바쇼데 기미가 도꼬니 이땃떼]
반드시 이 곳에서 네가 어디에 있던 간에

そして 空(そら)の 向(む)こう 心(こころ)が 描(えが)く 明日(あした)は
[소시떼 소라노 무코- 고꼬로가 에가끄 아시타와]
그리고 하늘 저편 마음이 그리는 내일은

もう一度(いちど) あの 場所(ばしょ)で 君(きみ)の 隣(となり)に いよう
[모-이찌도 아노 바쇼데 기미노 토나리니 이요-]
다시 한 번 그 곳에서 너의 곁에 있겠어

だけど 今(いま)は 二人(ふたり) せつなく そらした 瞳(ひとみ)
[다께도 이마와 후타리 세쯔나끄 소라시따 히토미]
하지만 지금은 우리 두 사람 가슴 아프게 엇갈리게 한 눈동자

出逢(であ)える ことを 信(しん)じて
[데아에루 고또오 신-지떼]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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