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혀진여인-김태정

☆ 잊혀진여인-김태정

잊혀진 여인 – 김태정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게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

마른 잎에 바람 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 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 청춘 흘러만 가오

김태정 잊혀진여인 1983年
잊혀진 여인 artist 김태정
잊혀진 여인 - 김태정
가수 김태정ㅡ잊혀진 여인 좋은글 과 시원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