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면서 세상에 너 보다 예쁜 앤 없다고 생각했었지
내 맘을 깨끗하게 씻어주던 너의 하얀 그 미소가 나의 전부 전부 였는데
친구로 남잔 말은 흰 눈의 약속 깨잖아 가꿔왔던 우리 꿈은 이런게 아니었잖아
니가 좋아했던 플라 멩고처럼 그냥 날 그렇게 사랑 할 순 없나
널 사랑하니까 다시 기다릴 날이 너무 두렵잖니 아프고 힘들지라도 후회하진 않아
널 사랑하니까 너 아닌 사랑은 생각할 수가 없어 뭐든 할 수가 있어 아
널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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