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어 전화를 해도 너의 목소리 듣고플 때
때론 아이들처럼 투정부릴때
노란장미 한송이로 나를 감동시킬 때
재미없는 내 얘기에 너 웃을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많은 시간이 흘러…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많은 시간이 흘러…
나를 위해 노래한다며 목에 핏대 세울때
매일 삐삐에 1004라고 남길때
내가 만든 반찬에도 밥두그릇 먹을때
우리 서로가 닮았다고 말할때
*
밤을 새어 전화를 해도 너의 목소리 듣고플 때
때론 아이들처럼 투정부릴때
노란장미 한송이로 나를 감동시킬 때
재미없는 내 얘기에 너 웃을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많은 시간이 흘러…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많은 시간이 흘러…
나를 위해 노래한다며 목에 핏대 세울때
매일 삐삐에 1004라고 남길때
내가 만든 반찬에도 밥두그릇 먹을때
우리 서로가 닮았다고 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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