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문득 옛일기를 폈어
너와나 함께 지냈던 날들
〈몰랐던 걸까 널 만나기 전엔 내가 이만큼 행복하단걸〉
나 이제 여기 너와 함께한 모든날을
마시고서 취하고 싶어
때로는 싫증도 내고 괜시리 투정도 했어
〈때로는 짜증도 내고 괜시리 걱정도 했어〉
하지만 그럴때도 네게로 다가서면
내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싶어
이제 아무말도 않고 기다리지 않고
너의 마음 그대로 내게와
나의 마음 속엔 항상 너에게 줄 사랑
작은 바램들이 있어
언제나 hey hey 너만을
지금 이대로 영원히 느낄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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