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거ED-아름답고잔혹한세계(남자ver.)

☆ 진격거ED-아름답고잔혹한세계(남자ver.)

狩人だと嘯いた お前は飢えた獣 → 馴れ合うくらいなら 死んだ方がマシだと吠えた
카리우도다토 우소부이타 오마에와 우에타 케모노 → 나레아우 쿠라이나라 신다 호오가 마시다토 호에타
사냥꾼이라며 시치미 떼던 너는 굶주린 짐승 → 동료가 되느니 죽는 편이 낫다고 외쳤다
血に塗れた屍の 光なき瞳が射る → 牙を失くすのなら いずれ憾むだろうと唄う
치니 마미레타 시카바네노 히카리나키 히토미가 이루 → 키바오 나쿠스노 나라 이즈레 우라무다로오토 우타우
피투성이가 된 시체의 빛 없는 눈동자가 쏘아보는(생기 잃은 눈이 있다) → 어금니를 잃는다면 언젠가 후회할 것이라고 노래한다

不条理なもんさ 俺達は小さな勝利でさえ
후죠오리나 몬사 오레타치와 치이사나 쇼오리데 사에
부조리한 거야 우리는 작은 승리조차
引き換えるには あまりにも大きな《危険性》(リスク)を払わされる
히키카에루니와 아마리니모 오오키나 《리스쿠》오 하라와사레루
바꾸기에는 너무나 큰 《위험성》을 치르게 한다

犬死にしたいわけじゃない… なぁ… 死んでも死にきれないだろう?
이누지니 시타이 와케 쟈 나이… 나-… 신데모 시니 키레나이다로오?
개죽음 당하고 싶은 것이 아니야… 있잖아… 죽어도 죽을 수 없는 것일까?
この遺志は無駄じゃない… この儘じゃ終わらせない…
코노 이시와 무다 쟈 시나이… 코노 마마 쟈 오와라세나이… 
이 유지는 헛된 게 아니야… 이대로는 끝나게 하지 않겠다… 

《巨人達》を根絶やしにするまでは!
《야츠라》오 네다야시니 스루 마데와!
《거인들》(녀석들)을 몰살할 때까지는

【この美しく残酷な世界では――】
【코노 우츠쿠시쿠 잔코쿠나 세카이데와――】
【이 아름답고도 잔혹한 세계에서는――】

夕闇に染まるのは 標的か己か
유우야미니 소마루 노와 효오테키카 오노레카
해질녘을 물드는 것은 표적인가 나 자신인가
弓形に弾け飛び 獲物を屠り 《狩人》
유미나리니 하지케토비 에모노오 호후리《예거》
활꼴로 날아가는 사냥감을 잡는《사냥꾼》

黄昏に放たれた 迸る《衝動》(さつい)が
타소가레니 하나타레타 호토바시루 《사츠이》가
황혼에 해방한 솟구치는 《충동》(살의)이
群れを成し穿つのは
무레오 나시 우가츠 노와
무리를 지어 꿰뚫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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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蓮の座標】━>
━【구렌노 자효오】━>
━【홍련의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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吠えることしか出来なかった あの日の少年は 武器を取り 多くの仲間を得た
호에루 코토시카 데키나캇타 아노 히노 쇼넨와 부키오 토리 오오쿠노 나카마오 에타
울부짖는 것밖에 할 수 없었던 그날의 소년은 무기로써 많은 동료를 얻었다
いずれ進撃の ≫ㅡ嚆→(嚆矢)は 斜陽の空を貫く 【座標】めがけて――
이즈레 신게키노 ≫ㅡ코오시→와 샤요오노 소라오 츠라누쿠 【자효오】메가케테――
언젠가 진격의 ≫ㅡ효시→는 석양의 하늘을 꿰뚫는 【좌표】를 노려서――

진격의 거인 1기 1쿨, 2쿨 OP&ED 총 모음
진격의 거인노래ㄷㄷ
BJ이치랑 마비노기 피아노 독주 진격의 거인 ed 아름답고도 잔혹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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