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수 (+) 봄비

박인수 ☆ 봄비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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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박인수

박인수 - 봄비
박인수 - 봄비 (1970)
박인수 - 봄비
박인수 1989 04 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