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내가 항상 기다려온
꿈이 있었죠
하늘을 날으는 소년
어느날 내게 마법사가 찾아와
한 가지 소원 꼭 들어준다고 오
날고 싶어요 피터팬처럼
밤하늘을 수놓듯 할 수 있어요
언젠가 나도 순수를 잃지 않고서
어릴때부터 내가 항상 기다려온
꿈이 있었죠
끝없는 우주를 향한
미지의 세계 그 수많은 별들
어둠이 두렵지만 난 놓칠 수 없어 오~
날고 싶어요 피터팬처럼
밤하늘을 수놓듯 할 수 있어요
언젠가 나도 순수를 잃지 않고서
광활한 대지로 항상 나를 수 있는 꿈
난 그곳으로
그럼 피터팬이 되서
우주선을 몰아볼까
언제나 늙지도 않고 날아만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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