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drownin’ myself in the memories of love
my heart is breakin’ with the thought of our lost love x2
LOVE.. 한순간에 눈이 맞았지
LOVE.. 불이 번져가듯 빨랐지
LOVE.. 우리는 사랑을 믿었지
그래 그땐 그랬었어
LOVE.. 처음 그 느낌이 좋았어..
LOVE.. 그 걱정이 시작이었어..
LOVE.. 뭔가 예전같지 않아서 우린 그게 너무 슬펐어
지독한 놈들이와 눈물과 이별이와 힘없이 틀림없이 당하고 말거야
잠깐이야 곧 지나가고 잊혀질거야 어린시절의 기억들 처럼
LOVE.. 마치 보란듯이 만나서
LOVE.. 끝을 향한 시작을 했어
LOVE.. 그건 사랑이 아니었어
그래 그게 문제 였어..
LOVE.. 처음 부터 잘못이었어
LOVE.. 외로움의 시작이었어
LOVE.. 다시 돌이킬수 없는걸 우린 이미 너무 늦었어
지독한 놈들이와 눈물과 이별이와 힘없이 틀림없이 당하고 말거야
잠깐이야 곧 지나가고 잊혀질거야 어린시절의 기억들 처럼
I’m drownin’ myself in the memories of love
my heart is breakin’ with the thought of our lost love x2
인사처럼 마치 악수처럼 널 안고 손잡고 또 애써 웃지만
끝이란 걸 이미 알고있어 너와 난
지독한 놈들이야 모든걸 다 가져가 그만둬 내버려둬 외치고 싶지만
잘가란 말 한마디밖에 할 수 없잖아 다신 못 만날 사람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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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이 온다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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