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경 ☆ 연모

내가 지쳐 있을 때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 할 때
내가 방황을 할 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넌 정말 멋진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