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성훈 - 고백 (1994)

☆ 손성훈 – 고백 (1994)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 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 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고~ 있네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지켰던~ 거~야
★♬★~~~~~~~~~~~~~~~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
말없이지켰–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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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가수-손성훈

손성훈 고백 신대철 曲, 1994
고백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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