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 살만합니다

1.사랑에 한 번 빠지고 싶`어요
아~하주 멋~허엇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하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저 핑도~`호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우)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
2.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우우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있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올라요 눈물마저~~~~~~전에
사랑하는 그대 그대와`
둘이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
1. 손들어 잠깐 꼼짝` 말아라
너는 이제 나의 포로다 딴 마음` 먹지마
너를` 위해 나는 목숨을 건`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보고 보고 또 봐도
나에겐 너뿐이란다
이~히리 보고 저리 보고 보고 보고 또 봐도
너에겐 나뿐이잖아
누~후우가 뭐래도 흔들리지마
니맘대로 떠나면 안돼 손들어
꼼짝마 손들어 꼼짝마 너는 이제`
내 사랑이~히야 ,,,,,,,,,,
2. 손들~~~~~야. **********
1.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호오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선)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어허 어쩔 수 없~어업었네 꽃바람 여인 ,,,,,,,,,,,
2.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호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인. ************
1.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그날밤
내 손끝에서 탱고 춤을 추던 남자 화려한 불빛아래
내 손을 잡아준 남`자 외롭던` 내게 말없이 왔던 당신은`
탱고의 남자 거친 비소`리에 숨`을` 죽(축)인 밤
사랑은 시작됐지요 잡은 손에서~허 전해오던 하룻밤
풋사랑의 진한 유혹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나를 사로잡던 그 남자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
2. 탱고~~~~~자. ***********
1.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이인지~히이이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하아아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핫네`
아하아~하아 몰`랐네~`에에 ,,,,,,,,,,
2. 가~~~~~네~`에에. ***********
1.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길어봤자
팔` 구십 한 백년도 못사는 인생 하아아~아 즐거웁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기쁜 일만~아안 있겠냐만은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마음 나눠 주고 살아~아아요 사랑하`는
마음속에 엔돌핀 있고 미소짓는 마음에도 엔돌핀이 있잖아요
엔돌핀`은 사랑의 메세~에에지 ,,,,,,,,,,,
2. 우리~~~아 어림잡아 팔~~~~도 못가는 인생 아~
기분좋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가 보면 힘들 때도 있겠지만~
아안은 그래도` 아름다운 우리 마음 서로 주고 살아~아아요
사~~~~고 미소 (짓`)주는 마음~~~~지. ***********
1.앞을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없는 첫사랑
여~어어인 이~히이밤도 내가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루비루비 루비룸바` ,,,,,,,,,,,
2. 세월 가고 너도 가고 사랑도
가고~호 눈물처럼 쏟아지는 슬픈 추억들 이밤도~~~~~~바
지금은 어느 하늘 어디에선~어언가 나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당신 이~히이밤도~~~~~~~바. ***********
1.사랑한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뜨겁게 맹세해놓고
몇년됐다고 다른 여자의 꽁무닐 쫓아다녀 진짜 오해야
정말 잘 못 본거야 눈뜨면 거짓말이야 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요번엔 딱 걸렸어 못나갈때 바리바리 거둬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몹쓸(2절못난)
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 버리네 ,,,,,,,,,
2. 잘하겠다고 정말 잘하겠다고 죽도록 맹세해놓고 몇년됐다고
다른 여자~하의 선물을 사고 다녀 한번뿐이야 아니 두번뿐이야
툭하면 거짓말이야 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내 주먹 맛 좀 봐요 못~~~~~~네. ***********
1.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아알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 사~하아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 ~ ~ ~ ~ ~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 ~ ~ ~
살빠질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뭐야 ~ ~ ~ ~ ~ ~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세월 흐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