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달빛에 띄우는 노래는
구슬픈 사랑을 닮고
해일처럼 다가온 내님은
산인지 구름 일는지,,
어와 내 병이야,,
어와 내 병이야,,
이 병을 엇디하리요..
내 생에 마지막 사랑아
두 눈을 멀게한 내 사람아
그리워 이 꽃잎에 수를 놓으니
지기 전에 보아 주소서..
저 바람에 흔들린 별빛은
가녈픈 사랑을 닮고
그대어깨 기대온 추억은
못다한 사랑 일런지,,
어와 내 병이야,,
어와 내 병이야,,
이 병을 누가아리요..
내 생에 마지막 사람아
두 눈을 멀게한 내 사람아
그리워 이 가슴에 눈물 담으니
아린 가슴 적셔 주소서..
세월이 흐른뒤에,,
다시 만나 지련지..
아픔이 아믄 뒤에는
웃음이 지려나..
ll,,회색빛 물든 그리움의 悲ll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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