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혼자라는 슬픈생각이 들 때
살아가는 일로 자꾸 어깨 처질 때
울고싶어 지는 그런날
마음 약해지는 그런날
그땐 항상 날 불러줘
사람들에게서 맘의 상처 받을 때
걷지 못할만큼 삶이 버거워 올 때
웃을 일도 하나 없는 날
마음 편할일도 없는 날 ..그때 난 늘 니편이야
사는게 때론 지겨울 때가 있지만
잘못 살앗나 걱정들 때도있지만
내 힘겨움을 나눌수 있는 한 사람
내게 있다는 건 성공한 인생이야
이젠 말할 수 있어.. 나의 하루가 짧다는걸
모든 내사랑 주어도 뒤 돌아서면 아쉬운걸
너는 내품에 있어 .. 아픔 올 수 없는 내품에
너의 행복을 지키려 나 이세상에 왔다는걸
아.. 알아~
사는게 때론 힘겨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살아 숨쉬는 내가 감사해
하늘은 헤쳐 나갈수 있을 만큼의
그럼 아픔만을 주는걸 깨달았지
이젠 말할 수 있어.. 나의 하루가 짧다는걸
모든 내사랑 주어도 뒤 돌아서면 아쉬운걸
너는 내품에 있어 .. 아픔 올 수 없는 내품에
너의 행복을 지키려 나 이세상에 왔다는걸
이젠 느낄수있어 .. 두 번 살수없는 삶인걸
영원할수가 없기에 단 하루가 더 간절한걸
오늘 하루 만큼은
답답했던 가슴 트이게 저기 눈물 없는곳으로
나 달려가고 싶은거야
아~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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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녹색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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