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 울다

[벼리 – 울다]..결비

너와 헤어진지 벌써 일년이 지났는데
넌 아직도 나의 맘속에 미치도록 남아
너와 나 사랑했던 그때는 사랑이 이렇게
아픈지 나는 몰랐어 정말 정말..

너를 잊지 못하고 맴돌아
너와함께 한 날 또한 눈물뿐인 너

미치도록 울다 사랑땜에 울다
그래도 어떡게 사랑해~
지켜보기만 할께 내사람 위해
니행복 위해 난 괜찮아..

**(간주중)

가만히 널 지켜보며 이별을 다짐하지
그럴수록 널향한 그리움만 사무쳐~

너와 나 사랑했던 그때로 돌아갈수 없는데
아직도 너는 내맘속에 살아 살이..

너를 잊지 못하고 맴돌아
너와함께 한 날 또한 눈물뿐인 너

미치도록 울다 사랑땜에 울다
그래도 어떡게 사랑해~
지켜보기만 할께 내사람 위해
니행복 위해 난 괜찮아..

다른 사람 곁에 있는 그대가
더 행복해 보여 내가슴 아파와~~

미치도록 울다 사랑땜에 울다
그래도 어떡게 사랑해~
지켜보기만 할께 내사람 위해
니행복 위해 난 괜찮아..

난 미치도록 울다 사랑땜에 울다
그래도 어떡게 사랑해~
지켜보기만 할께 내사람 위해
니행복 위해 난 괜찮아..

니 행복 위해 난 괜찮아..

。눈물이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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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
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