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ルカディア(Arcadia)]
BY Kirinji
渗むキラ星(#1)
번지는 기라성
響く靴底のブル-スついて出る
울려퍼지는 구두창의 블루스를 따라 나온
言葉は
‘말’은
放たれて意味へ急ぐ
발해져서 ‘의미’에로 서두른다.
光るやいなや
빛나자마자
消える彗星のコ-ス 滿月を
사라지는 혜성의 코스(course), 만월을
射止めて
얻어서
血に飢えた僕は笑う
피에 굶주린 나는 웃는다.
迫り來る(#2)あの明日が
재촉해오는 저 내일이
消えてゆく昨日より魅せたら
사라져가는 어제보다 유혹한다면
テンポの亂れた風, 風
템포(tempo)가 흐트러진 바람, 바람,
冬の宇宙[そら]も焦がす(#3)
겨울의 하늘도 태우네
指で描いた
손가락으로 그렸다
回る 空っ風のル-プ 手のひらに
돌아가는 강바람의 루프(loop), 손바닥으로
浮かべて
떠올려서
息切れた都市に見舞う
숨을 헐떡이는 도시를 위로한다
背[せな]で見るあの明日が
등으로 보는 저 내일이
悲しみを彩ってみせたら
슬픔을 물들여서 보여준다면
永遠[とわ]と刹那のカフェ·オ·レ
영원과 찰나의 카페오레(cafe au lait)
冬の空を滿たす(#4)
겨울의 하늘을 채우네
背で見るあの明日が
등으로 보는 저 내일이
悲しみを彩ってみせたら
슬픔을 물들여서 보여준다면
永遠と刹那のカフェ·オ·レ
영원과 찰나의 카페오레(cafe au lait)
冬の空を滿たす
겨울의 하늘을 채우네
迫り來るあの明日が
재촉해오는 저 내일이
消えてゆく昨日より魅せたら
사라져가는 어제보다 유혹한다면
テンポの亂れた風, 風
템포(tempo)가 흐트러진 바람, 바람,
冬の宇宙も焦がす
겨울의 하늘도 태우네
ほら, もう空が開く
보라구, 이제 하늘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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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カディア
Kir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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