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4.김건모 – 혼자만의 사랑

가까이 있어도
널 볼 수가 없어
이별의 큰벽에
네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속엔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워~~
내가 사랑했던것 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워~~
내가 사랑했던것 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
혼자서 흘려야 하는~~
눈물 속에서
너를 보내고~~~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워~~~
내가 사랑했던 것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
우~~~ ~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