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김 ☆ 고래의 꿈 (featuring 김영근(Bo

사계절을
느끼지 못할 만큼
그저 한결 같았던
내 작은 그녀가 ye
겨울처럼 차가운 인사만
남긴 채 날 떠났네
눈물을 보이며 다가가
그대 손을 잡은 난
다시 애원했지만
그댄 잊어달라며 떠났네
Oh ye ye ye
it&#39s all right
사랑한 만큼
그대 힘이 들겠지
It&#39s all good
눈물을 참아
목이 메어가고
it&#39s all right
떨리는 손은
술병을 놓지 못하고
못하고
oh yeah
다시 한 번
그댈 볼 수 있다면
날 포기하면서
그댈 웃게 할게요 ye
두 번 다시 그대
외롭게 하지 않아
Oh ye oh ye oh ye
그대의 넓은 가슴과
날 보던 눈빛과
다정한 웃음을
난 사랑했으니 행복해
행복해
Oh ye ye ye
it&#39s all right
사랑한 만큼
그대 힘이 들겠지
It&#39s all good
눈물을 참아
목이 메어가고
it&#39s all right
떨리는 손은
술병을 놓지 못하고
못하고 oh yeah
yo B. O double B. Y
I&#39m thirty something
years old
I&#39ve been there
don&#39t even try
난 애초에서부터
성격의 차이 때문에
마음을 먹었잖아
where&#39s that pride
난 돌처럼 까딱없으나
so go outside snatch
A pretty butter file
and your fine man
그만해 안 어울려
바로 그 자체가
언제나 부딪히는
시련일 뿐야
혹시나 그대 하루하루를
밥을 굶진 않을까
또 술에 젖을까
오 나의 하루하루는
그댈 잊어가는 것
그 슬픔만이 가득 차
가득 차
it&#39s all right
사랑한 만큼
그대 힘이 들겠지
It&#39s all good
눈물을 참아
목이 메어가고
it&#39s all right
떨리는 손은
술병을 놓지 못하고
못하고
oh yeah
사랑한 만큼
그대 힘이 들겠지
눈물을 참아
목이 메어가고
떨리는 손은
술병을 놓지 못하고
못하고
o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