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ing the stars till they’re gone
별들이 사라질때까지 바라보았어
Like an actor all alone
언제나 혼자였던 배우처럼…
Who never knew the story he was in
그가 존재하는 이야기는 결코 누구도 알수 없어
Who never knew the story ends
그 이야기의 끝은 누구도 알수 없어…
Like the sky reflecting my heart
내 마음을 비추는 하늘처럼
All the colors become visible
모든 색을 볼수 있게 되었을때
When the morning begins
그 아침이 왔을때
I’ll read last line
난 마지막 줄을 읽을거야.
終わらない雨抱きしめた
오와라나이아메 다키시메타
멈추지않는 비… 끌어안았어
夜が朝を向かえる心はまだ濡れたまま
요루가 아사오무카에르 고코로와마다누레타마마
밤이 아침을 맞이한다… 마음은 아직 젖어있는 채로…
In endless rain I’ve been walking
끝없는 빗속을 걷고 있어
Like a poet feeling pain
시인처럼 고통을 느끼면서
Trying to find the answer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Trying to hide the tears
눈물을 감추려 노력하고 있어
But it was just a circle that never ends
하지만 그건 결코 끝나지 않는 반복일 뿐이야
When the rain stop, I’ll turn the page
비가 멈추면 난 그 페이지로 돌아갈거야
The page of the first chapter
(반복을 다시 시작하는) 그 첫번째장의 페이지로
傷つくだけ傷ついて 解ったはずの答えを
기즈츠쿠다케 키즈츠이떼 와깟따하즈노코타에오
상처받을 만큼 상처를 받고 (답을) 알았을 물음을
どうしてまだ問いかけてる
도오시떼마다 토이카케테루
왜 또 다시 묻고 있어?
Am I wrong to be hurt
(나의) 마음 아픈건(상처받는건) 잘못된 걸까?
Am I wrong to feel pain
(나 자신이) 고통을 받으려는건 잘못된 걸까?
Am I wrong to be in the rain
(내가) 빗속에 있고 싶은건 잘못된 걸까?
Am I wrong to wish the night won’t end
이 밤이 끝나지 않길 바라는건 잘못된 걸까?
Am I wrong to cry
(내가) 우는 것은 잘못된 걸까…
But I know, It`s not wrong to sing the last song
하지만 난 알고 있어 마지막 노래를 부르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란걸
Cause forever fades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이기에…
氣がつけば又獨り夜の空を見つめてる
기가츠케바마따 히또리노요루오미쯔메테르
정신이 들면 다시 홀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少しずつ消えて行く Our memories
스코시즈츠키에테유쿠
조금씩 바래져가는 우리 기억들…
傷つくだけ傷ついて 解ったはずの答えを
기즈츠쿠다케 키즈츠이테 와깟따하즈노코타에오
상처 받을만큼 상처를 받고 답을 알았을 물음을
どうしてまだ問いかけてる
도오시떼마다 토이카케테루
왜 또 다시 묻고 있어?
I see red
붉은 색을 바라봐
I see blue
푸른 색을 바라봐
But the silver lining gradually takes over
하지만 은빛의 경계는 서서히 그 색들을 집어 삼키고 있어
When the morning begins
아침이 올 때
I’ll be in the next chapter
난 다음 장에 있을거야…
終わらない雨抱きしめた
오와라나이아메 다키시메타
멈추지 않는 비 끌어안았어
夜が朝を向かえる心はまだ濡れたまま
요루가 아사오무카에루 고코로와마다누레따마마
밤이 아침을 맞이한다… 마음은 아직 젖어있는 채로…
傷つくだけ傷ついて 解ったはずの答えを
기즈츠쿠다케 기즈츠이떼 와깟따하즈노코타에오
상처받을 만큼 상처를 받고 답을 알았을 물음을
どうしてまだ問いかけてる
도오시떼마다 토이카케테루
왜 또 다시 묻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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