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Kim Yong Im) ☆ 나이야 가라

내가사는 서울이 좋다고해도
고향계신 어머니 다시보고파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마음 정성껏 가득히담아
어머니 고운품에 보내오리다

>>>>>>>>>>간주중<<<<<<<<<<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많지만
인자하신 어머니 같은분없어
애타도록 그리워 눈물나지만
애타도록 그리워 눈물나지만
어머니 어머니 모시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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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어머니
하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