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 이미자-물새한마리

트로트 ☆ 이미자-물새한마리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공항의 이별
문주란 노래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 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듯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사랑은장난이 아니랍니다
조미미 노래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물새 한마리
하춘화 노래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하춘화-물새 한 마리
하춘화 - 물새 한마리 (1987)
이미자,하춘화 - 열창! 같이 부른 옛노래 16곡 (1979)
물새 한마리 : 나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