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씨가 무한도전 강변북로 가요제에서 불렀던 겁니다.
당신은 내 여자야
나는 당신의 남자야
이 세상 다 준다 해도
그대와 바꿀 순 없어
당신은 나의 공주야
나는 당신의 노예야
당신이 죽으라하면
이 목숨 바칠 수 있어
내가 빽 사주고 사랑한 당신
내가 밥 사주고 사랑한 당신
이런 당신이 너무 좋아서
밤에 잠이 오지 않~아요
나의 여드름도 사랑한 당신
나의 머리숱도 사랑한 당신
이런 당신에게 하고픈 말
I love you~
당신은 내 여자야
나는 당신의 남자야
모두가 반대한대도
난 그댈 보낼 수 없어
내가 빽 사주고 사랑한 당신
내가 밥 사주고 사랑한 당신
이런 당신이 너무 좋아서
밤에 잠이 오지 않~아요
나의 여드름도 사랑한 당신
나의 머리숱도 사랑한 당신
이런 당신에게 하고픈 말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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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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