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음 ☆ 아마자라시 덕후의 노래 추천13-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가사 있음)

WAGON(왜건, 마차)

作詞者名 YUKI/Caravan
作曲者名 Caravan
ア-ティストYUKI

泣けない午後に目覚めて ため息と空気を吸いこんで
나케나이고고니메자메테 타메이키토쿠-키오스이콘데
울 수 없는 오후에 눈을 뜨고 한숨과 공기를 들이마시고

吐き出せば空高く飛んで くもり空を雨に変えた
하키다세바소라타카쿠톤데 쿠모리조라오아메니카에타
뱉어내면 하늘높이 날아서 구름낀 하늘을 비로 바꿨어요

思えばいつでもそうだった 想い出はやけに華やいだ
오모에바이츠데모소오닷타 오모이데와야케니하나야이다
생각하면 언제나 그랬어요 추억은 오히려 화려해졌어요

悪戯にもてあました季節は昔話にもならないが
아쿠기니모테아마시타키세츠와무카시바나시니모나라나이가
못된 장난으로 난처해진 계절은 옛날이야기도 안되지만

夏の太陽 真にうけて はしゃぐ気もしないし
나츠노타이요- 마코토니우케테 하샤구키모시나이시
여름의 태양을 진정으로 받아서 떠드는 느낌도 들지않고

恵みの雨に打たれよう それもいいな
메구미노아메니우타레요오 소레모이이나
은혜의 비를 맞을거에요 그것도 좋아요

君のワゴンで 眠らせてくれないか
키미노와곤데 네무라세테쿠레나이카
그대의 왜건에서 잠들게 해주지않을래요?

窓の流れる景色 眺めながら
마도노나가레루케시키 나가메나가라
창문에 흐르는 경치를 바라보면서

昼下がりには雨上がり 暗がりを抜け出し光浴び
히루사가리니와아메아가리 쿠라가리오누케다시히카리아비
정오가 지날 무렵에는 비가 그치고 어둠을 빠져나와 빛을 쬐고

抱えたギターのケースの中で 新しい春が育つように
카카에타기타-노케-스노나카데 아타라시이하루가소다츠요오니
끌어안은 기타 케이스안에서 새로운 봄이 자라듯이

思えばいつでもそうだった 光は闇でこそ輝いた
오모에바이츠데모소오닷타 히카리와야미데코소카가야이타
생각하면 언제나 그랬어요 빛은 어둠으로인해 빛났어요

リズム刻むこの手に絡む カラフルな歌は満開だ
리즈무키자무코노테니카라무 카라후루나우타와만카이다
리듬을 새기는 이 손에 얽히는 컬러풀한 노래는 만개해요

夏の太陽照りつけて 涙も乾いた
나츠노타이요오테리츠케테 나미다모카와이타
여름의 태양을 비춰서 눈물도 말랐어요

もう一度風に吹かれよう それもいいな
모오이치도카제니후카레요오 소레모이이나
다시 한번 바람을 불거에요 그것도 좋아요

君のワゴンで 連れ出してくれないか
키미노와곤데 츠레다시테쿠레나이카
그대의 왜건으로 데려가주지않을래요?

今も夢の続きを想いながら
이마모유메노츠즈키오오모이나가라
지금도 꿈의 이어진 부분을 생각하면서

くちびるにはメロディ 走れ雲のように 走れ! 雲のように!
쿠치비루니와메로디 하시레쿠모노요오니 하시레! 쿠모노요오니!
입술에는 멜로디 달려요 구름처럼 달려요! 구름처럼!

それぞれのスピードで どこまでも行こうよ
소레조레노스피-도데 도코마데모유코오요
각자의 스피드로 어디까지나 갈거에요

追いかけるのもバカらしい そんなもんだ
오이카케루노모바카라시이 손나몬다
쫓아가는것도 바보같아요 그런거에요

君のワゴンで 眠らせてくれないか
키미노와곤데 네무라세테쿠레나이카
그대의 왜건에서 잠들게해주지않을래요?

今も流れる景色 眺めながら
이마모나가레루케시키 나가메나가라
지금도 흐르는 경치를 바라보면서

泣けない午後に目覚めて ため息と空気を吸いこんで
나케나이고고니메자메테 타메이키토쿠-키오스이콘데
울 수 없는 오후에 눈을 뜨고 한숨과 공기를 들이마시고

吐き出せば空高く飛んで くもり空を雨に変えやがった
하키다세바소라타카쿠톤데 쿠모리조라오아메니카에야갓타
뱉어내면 하늘높이 날아서 구름낀 하늘을 비로 바꿔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