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에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나게 억울하겠죠 일등 아닌 보통
들에겐 박수조차 남의 일인걸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에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x4)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