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람처럼 영원히 쉴곳없는
어디인가 외로운 방랑자여
저 구름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어디선가 날 볼듯한 그대여
사막에서 길을 찾는
갈길 없이 떠도는 형형색 모래알처럼
나도 그 길 걸어가네
어린왕자 되어
장미꽃처럼 넌 뜨겁지는 않아도
나에게도 그런 사람 있다
사막에서 길을 찾는
더 갈길없이 떠도는
형형색 모래알처럼
나도 그 길 걸어가
어린왕자 되어
장미꽃처럼 넌 뜨겁지는 않아도
나에게도 그런 사람 있다
나에게도 그런 사람 있다
저 바람처럼 영원히 쉴곳없는
어디인가 외로운 방랑자여
저 구름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어디선가 날 볼듯한 그대여
사막에서 길을 찾는
갈길 없이 떠도는 형형색 모래알처럼
나도 그 길 걸어가네
어린왕자 되어
장미꽃처럼 넌 뜨겁지는 않아도
나에게도 그런 사람 있다
사막에서 길을 찾는
더 갈길없이 떠도는
형형색 모래알처럼
나도 그 길 걸어가
어린왕자 되어
장미꽃처럼 넌 뜨겁지는 않아도
나에게도 그런 사람 있다
나에게도 그런 사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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