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翔いたら 戻らないと言って
하바타이타라 모도라나이토잇테
날게되면 돌아오지 못한다면서
目指したのは 蒼い 蒼い あの空
메자시타노와 아오이아오이 아노소라
목표로 삼은것은 푸르고 푸르른 저 하늘
“悲しみ”はまだ覚えられず ”切なさ”は今つかみはじめた
‘카나시미’와 마다오보에라레즈 ‘세츠나사’와이마츠카미하지메타
‘슬픔’은 아직 기억하지 못하고 ‘애달픔’은 지금 잡기시작했어
あなたへと抱く この感情も 今”言葉”に変わっていく
아나타에토이다쿠 코노칸죠오모 이마’코토바’니 카왓테이쿠
너에게 품은 이 감정도 지금 ‘말’로 바뀌어 가고 있어
未知なる世界の 遊迷から目覚めて
미치나루세카이노 유메카라메자메테
알 수 없는 세상의 꿈에서 깨어나서
この羽根を広げ 飛び立つ
코노하네오히로게 토비타츠
이 날개를 펴고 날아가
飛翔いたら 戻らないと言って
하바타이타라 모도라나이토잇테
날아오르면 돌아오지 않는다면서
目指したのは 白い 白い あの雲
메자시타노와 시로이시로이 아노쿠모
목표로 삼은 것은 하얗고 하얀 저 구름
突き抜けたら みつかると知って
츠키누케타라 미츠카루토싯테
빠져나가면 들킨다는 것을 알면서
振り切るほど 蒼い 蒼い あの空
후리키루호도 아오이아오이 아노소라
뿌리 칠 정도로 푸르고 푸르른 저 하늘
蒼い 蒼い あの空
아오이아오이 아노소라
푸르고 푸르른 저 하늘
蒼い 蒼い あの空
아오이아오이 아노소라
푸르고 푸르른 저 하늘
愛想尽きたような音で 錆びれた古い窓は壊れた
아이소츠키타요오나오토데 사비레타후루이마도와코와레타
정 떨어진 듯한 소리를 내며 녹슬었던 낡은 창문은 깨졌어
見飽きたカゴは ほら捨てていく 振り返ることはもうない
미아키타카고와 호라스테네이쿠 후리카에루코토와모오나이
질려버린 새장은 이제 버리고서 뒤돌아 볼일은 더이상 없을거야
高鳴る鼓動に 呼吸を共鳴けて
타카나루코도니 코큐오아즈케테
벅찬 심장소리에 호흡을 맡기고서
この窓を蹴って 飛び立つ
코노마도오켓테 토비타츠
이 창문을 차고서 날아가
駆け出したら 手にできると言って
카케다시타라 테니데키루토잇테
뛰쳐 나가면 손에 넣을 수 있다면서
いざなうのは 遠い 遠い あの声
이자나우노와 토오이토오이아노코에
유혹하는 것은 멀고도 먼 저 목소리
眩しすぎた あなたの手も握って
마부시스기타 아나타노테모니깃테
너무나 눈부신 그대의 손도 잡고서
求めるほど 蒼い 蒼い あの空
모토메루호도 아오이아오이 아노소라
갈망할 정도로 푸르고 푸르른 저 하늘
堕ちていくと わかっていた
오치테이쿠토 와캇테이타
추락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それでも 光を追い続けていくよ
소레데모 히카리오오이츠즈케테이쿠요
그래도 빛을 계속 쫓아 갈거야
飛翔いたら 戻らないと言って
하바타이타라 모도라나이토잇테
날아오르면 돌아오지 않는다면서
探したのは 白い白い あの雲
사가시타노와 시로이시로이 아노쿠모
찾은 것은 하얗고 하얀 저 구름
突き抜けたら みつかると知って
츠키누케타라 미츠카루토싯테
빠져나가면 들킨다는 것을 알면서
振り切るほど 蒼い 蒼い あの空
후리키루호도 아오이아오이 아노소라
뿌리 칠 정도로 푸르고 푸르른 저 하늘
蒼い 蒼い あの空
아오이아오이 아노소라
푸르고 푸르른 저 하늘
蒼い 蒼い あの空
아오이아오이 아노소라
푸르고 푸르른 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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