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애] 자상무색 (한국어 개사ver.) 불러보았다

Written by 이강희
Lyrics by 이재경
Arranged by 이강희

Brass Arranged by Norbert Staclel,
Brass by Power Brass

All Additional Programming: 이강희
Bass: 신현권

Guitar: 함춘호, 이성렬
Chorus: LEEDS, 이강희

난 아무것도 없잖아 니가 떠나버리면
다시 누굴 만나 사랑할 수 있겠니
쉽게 말 한마디로 끝낼 거라면
왜 나를 만나온 거야

사랑은 이별보다 지독하기에
니 모습은 매일밤 나를 찾아와
널 밀어내 봐도 외면해 봐도 그대로

#. 아직도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내 맘대로 나를 바꿀 수가 없는데
자꾸만 보고 싶어 울게 되는게 미워지는데
Oh 나 어떻게 해

(간주)

날 사랑한게 맞는지 다른 누가 있는지
나를 버려야할 이유를 알고 싶어
구름 속에 갇힌듯 너무 답답해
이별이 다 이런거니 오히려 혼자되서
참 편하다고 맘에도 없는 얘길 하다가
집에 돌아와

어두워지면 너 때문에 어김없이 또
눈물이 나와

#. Repeat

얼마나 더 울어야 내 사랑을 다시 찾을까
나만 사랑했던걸까 나의 눈물 앞에
말을 해봐 나 없이도 살수 있니 #

너무나 후회하며 살거 같은데
한 가지도 잊혀질것 같지

않은데 또 다른 사람 만날수가 없는데
너 때문인데

Oh 내게 돌아와

#.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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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리즈

[팀 달캬] 생명사랑(LIFE LOVE) 프로젝트! 한국어 개사를 하여 불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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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애 Caly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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