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볼에 입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난난난난난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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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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