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 (정현) 니가 나를 바라보는 눈빛으로
난생처음 느껴보는 신비로운 느낌
슬거머니 다가와서 나의 발을 묶고
어느샌가 나의 혼을 송두리째 가져갔어
(민수) 빛나는 네눈에 난 눈이부셔 어어어 어
얼마나 지났을까 난 눈이멀고 말았어
rap 정국 : 나 지금 너무나도 눈이 부셔
아무것도 내앞에서 보이지가 않아
나 니가 던진 눈동자에 맞아 (난 눈이 멀고 말았어)
나 지금 너무나도 가슴벅차
네 앞에서 손끝조차 움직일수 없어
나 니가 날린 꽃향기에 맞아 (난 돌이되고 말았어)
(민수) 새까만 네눈에 나 빨려들어 어어어 어
하늘엔 뭉게구름 나 새가 되고 말았어
빛나는 네눈이 막 깜박였네 어어어 어
하늘엔 비행접시 난 별이 되고 말았어
rap (지원, 정국) 나의 머리 (큰 머리) 허리 (긴허리) 다리 (숏다리)
나 불타는 폭탄 너의 존재함에 내 모습은 아무리 봐도 폼이 안나
(니 앞에서 무릎을 꿇었어) 하지만 그 날이 왔어
나 조물주를 믿어 나 지금부터 머리숙여 그대에게 빌어 아팍(아팍)
아 밀어달라고 나 그대앞에 무릎을 꿇었어
오룡 : hwg hw hwg hwg hwhwg hwg hwhwhwg hwh hwg hwg hwg hwg (hwg) hwhwg hwg (hwg) hwhwg hwg(hwg) hwhwg hwhwh na na na… na na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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