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본대도 그 한번은 바랬어
그립던 그날이 차라리 쉬웠던 삶이란 걸 몰랐어
그 누구보다 눈부신 사람 오직 널 감싸고 있는데
알면서 자꾸 비틀거리며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나 아닌 사랑을 잊을 때 내게 오겠니
살아서 단 한번 볼 수 만 있다면 다 될 거라 믿었지
그 누구보다 눈부신 사람 오직 널 감싸고 있는데
알면서 자꾸 비틀거리며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나 아닌 사랑을 잊을 때 내게 오겠니
내게 오겠니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본대도 그 한번은 바랬어
그립던 그날이 차라리 쉬웠던 삶이란 걸 몰랐어
그 누구보다 눈부신 사람 오직 널 감싸고 있는데
알면서 자꾸 비틀거리며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나 아닌 사랑을 잊을 때 내게 오겠니
살아서 단 한번 볼 수 만 있다면 다 될 거라 믿었지
그 누구보다 눈부신 사람 오직 널 감싸고 있는데
알면서 자꾸 비틀거리며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나 아닌 사랑을 잊을 때 내게 오겠니
내게 오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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