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alone again
in your sweet insanity
all too calm, you hide yourself from reality
do you call it solitude? do you call it liberty?
when all the world turns away to leave you lonely
네 달콤한 광기(狂氣)속에서 다시 혼자가 되었군.
모든 것이 너무 잔잔하지, 너는 현실로부터 도망쳤어.
너를 혼자 두기 위해 세상은 네게 등을 돌릴 때
넌 그것을 [고독]이라고 부르나? 그것을 [자유]라고 부르나?
당신은 여기 다시 혼자 있다.
당신의 달콤한 광기 속에서
모든 것이 너무 잔잔하다, 당신은 현실로부터 당신 자신을 숨긴다.
당신은 그것을 고독이라고 부릅니까? 당신은 그것을 자유라고 부릅니까?
당신을 외롭게 남겨놓기 위해서 모든 세상이 돌아설 때에.
the fields are filled with desires
all voices crying for freedom
but all in vain they will fade away
there’s only you to answer you, forever
욕망으로 가득 찬 땅에서 모두들 자유를 외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허무하게 소멸할 것이며
너는 영원히 혼자 남게 됐다.
욕망으로 가득찬 땅
모든 목소리가 자유를 위해 운다
하지만 그것들은 허무하게 사라질 것이다.
당신에게 답하는 것은 오직 당신뿐이다, 영원히.
in blinded mind you are singing
a glorious hallelujah
the distant flutter of angels
they’re all too far, too far to reach for you
맹안(盲眼)의 마음을 가지고 노래하나?
오, 영광스러운 할렐루야
아득한 천사들의 날개짓
그들은 너무, 너무 멀어서 네게는 닿지 않아.
맹목적으로 당신은 노래하고 있다.
영광스러운 할렐루야
먼 천사들의 펄럭거림
그들 모두는 당신에게 닿기에는 너무 멀다.
I am here alone again
in my sweet serenity
hoping you will ever find me in any place
I will call it solitude when all my songs fade in vain
fly my voice, far away to eternity
내 달콤한 적막 속에서, 나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
어떤 곳에서라도 당신이 나를 찾기 희망하며,
내 모든 노래가 헛되이 사라질 때 나는 그것을 [고독]이라고 부를 것이다
날아가거라, 나의 목소리여, 저 멀리 영원(永遠)으로…
나는 다시 혼자다 나의 달콤한 고독함 속에서
당신이 어디서든 나를 찾기를 바라며
내 모든 노래가 허무하게 사라질 때 나는 그것을 고독이라고 부른다
날아간다 나의 목소리. 영원을 향해 저 멀리
—————–
the world
Unknown – 알수없음 (1)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