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NDERBIRD
작사 井上 秋緖
작곡 淺倉 大介
노래 T.M.Revolution
by “알렉” [email protected]/* */
(http://alleciel.lil.to)
月(つき)あかりの 部屋(へや) 心(こころ)の 隅隅(すみずみ)まで 痛(いた)くしよう
츠키아카리노 헤야 코코로노 스미즈미마데 이타쿠시요오
달빛 비치는 방에서 마음속 구석구석까지 아프게 하자
君(きみ)の 手(て)の 中(なか)で
키미노 테노 나카데
一欠(ひとか)けの 氷(こおり)のよう 溶(と)けてゆけるなら
히토카케노 코오리노요오 토케테유케루나라
당신의 손 안에서 한 조각 얼음처럼 녹아갈 수 있다면
波(なみ)の ない 街(まち)で 浮(う)かんだ 陽炎(かげろう)に
나미노 나이 마치데 우카은다 카게로오니
기복 없는 거리에서 떠오른 아지랑이에
包(つつ)まれて行(ゆ)く 命(いのち)は まだ さいてゆくから
츠츠마레테유쿠 이노치와 마다 사이테유쿠카라
감싸여지는 목숨은 아직 피어가니까
孤獨(こどく)な 羽根(はね)を さらして 君(きみ)だけの 羽(は)ばたきを 見(み)せて
코도쿠나 하네오 사라시테 키미다케노 하바타키오 미세테
고독한 날개를 보여줘서 너만의 날개짓을 보여줘
まばゆい 時(とき)を 踊(おど)り續(つづ)けよう 力(ちから) つきるまでに
마바유이 토키오 오도리츠즈케요오 치카라 츠키루마데니
눈부신 시절을 계속 춤추자 힘이 다할 때까지
飾(かざ)らない 心(こころ) 指輪(ゆびわ)だらけの 指先(ゆびさき) 探(さが)すけれど
카자라나이 코코로 유비와다라케노 유비사키 사가스케레도
꾸밈없는 마음을 반지투성이의 손 끝으로 찾지만
ポケットの 鍵(かぎ)を いじくるように 誰(だれ)かの 傷(きず)に 觸(さわ)って
포케엣토노 카기오 이지쿠루요오니 다레카노 키즈니 사와앗테
주머니 속의 열쇠를 만지작거리듯이 누군가의 상처를 만지고
燃(も)え移(うつ)りそうに 瞬(まばた)く 星(ほし)たちは
모에우츠리소오니 마바타쿠 호시타치와
옮겨붙을 듯이 깜빡이는 별들은
絶(た)えた 祈(いの)りに 熱(ねつ)を 放(はな)ち 消(き)えてゆくのか
타에타 이노리니 네츠오 하나치 키에테유쿠노카
끝난 기도에 열을 발하고 사라져가는 건가?
かなわぬ 夢(ゆめ)を 散(ち)らして この 胸(むね)に 響(ひび)く 情熱(じょうねつ)は
카나와누 유메오 치라시테 코노 무네니 히비쿠 죠오네츠와
이루어지지 않는 꿈을 퍼뜨리고 이 가슴에 울려퍼지는 정열은
炎(ほのお)を 待(ま)てず 聲(こえ)も かすかに 亂(みだ)れ もがいているよ
호노오오 마테즈 코에모 카스카니 미다레 모가이테이루요
불꽃을 기다리지 않고 소리도 희미하게 흐트러져 허우적거리고 있다구
孤獨(こどく)な 羽根(はね)を 重(かさ)ねて 生(う)まれては
코도쿠나 하네오 카사네테 우마레테와
고독한 날개를 겹쳐서 태어나선
羽(は)ばたく 想(おも)いを
하바타쿠 오모이오
활개치는 마음을
信(しん)じてるなら 愛(あい)を 聞(き)かせて 頰(ほお)を 濡(ぬ)らすまでに
시음지테루나라 아이오 키카세테 호오오 누라스마데니
믿고 있다면 사랑을 들려줘 볼을 적실 때까지
ねえ 誰(だれ)かが ささやいてるよ この 夜(よる)の 扉(とびら)の 向(む)こうで
네에 다레카가 사사야이테루요 코노 요루노 토비라노 무코오데
이봐 누군가가 속삭이고 있어 이 밤의 문 저편에서
移(うつ)ろい 搖(ゆ)れる 願(ねが)いの 果(は)てに 愛(あい)を 求(もと)めながら
우츠로이 유레루 네가이노 하테니 아이오 모토메나가라
변해가며 흔들리는 소원의 끝에 사랑을 추구하면서
————————————————————————–
이동시 가사 속의 다음 부분을 지우지말아 주세요~
by “알렉” [email protected]/* */
(http://alleciel.lil.to)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