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희 – 이렇게 계절이 바뀌듯

이렇게 계절이 바뀌 듯 우리 사랑도 변해 가겠지
언제 왔었냐는 듯 우리 이별도 잊혀 지겠지.

이렇게 계절이 바뀌 듯 우리 사랑도 변해 가겠지
언제 왔었냐는 듯 우리 이별도 잊혀 지겠지

또다른 사랑을 만나도 아픈 추억을 걸어 가겠지
언제 왔었냐는 듯 같은 이별로 잊혀 지겠지

이렇게 계절이 바뀌 듯 우리 사랑도 변해 가겠지
언제 왔었냐는 듯 우리 이별도 잊혀 지겠지

사랑했던 날(우린 너무 닮아서) 헤어진 그 날(우린 너무 닮아서)
돌아 갈 순 없잖아

이렇게 계절이 바뀌 듯 우리사랑도 변해 가겠지,,

이렇게 목 놓아 울어도 시린가슴만 무뎌 지겠지
아픈추억을 걷고 못난 이별을 해도 괜찮아 지겠지

이렇게 잊으려 애써도 그리움만 더 쌓여가겠지
감출 수 가 없는데 꺼낼 수 도 없잖아

이별이란게

Chorus 보내줘야해 난 익숙 한 이별 널(널)널(널) 널

한승희 "이렇게 계절이 바뀌듯"

한승희 - 이렇게 계절이 바뀌 듯

한승희-이렇게 계절이 바뀌 듯

이렇게 계절이 바뀌 듯-한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