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라고 부르긴 우리
아직은 뭔가 덜 익은 게 많은 사이
Honey라고 부르긴 우리
아마도 결국 시간문제인 걸 oh
사귀자 그 얘기 대기 달콤한 말
눈빛 터치 그런 게 재미 like
백일 날짜 세기? 왠지 유치해
not 요즘 style 화사하게 smile
you ready? 우리는 캔디 서서히
녹여 먹는 맛의 연애를 원해
사랑의 정의를 왜 이 나이에 정해
just 설레임 좋잖아? 설레임 cool
나의 coffee chocolate
너무 달콤한 게 다가 아닌 우리 사이
페퍼민트 맛 chocolate
화한 달콤함 지금 우리 사이
미뤄 고백이나 뭐 그런 진심은
우리 나중에 다 나누면 돼
길어 우리 갈 길은 멀어
지금이 바로 이 관계의 highlight yeah
알지 모든 건 타이밍 난 느낌 왔어
너도 왔니? let’s talk about this
사실 나 같은 남자 까칠한 게 살짝
넌? 궁금해 그래서 지금 물을게
나 같은 여자 한마디로 괴짜 날?
못 맞추면 너는 퇴짜 or 패자 으흠? 으흠?
어찌됐든 만나보면 알겠지 뭐
나의 coffee chocolate
너무 달콤한 게 다가 아닌 우리 사이
페퍼민트 맛 chocolate
화한 달콤함 지금 우리 사이
나 같은 남자 너 같은 여자
나 같은 남자 너 같은 여자
톡 쏘니 확 튀니 can you feel it like 페퍼민트
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
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
이런 우리 사이
기다렸던 타입의 그 사람 넌
뭐를 좀 아는 한 사람
It’s so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It such a beautiful love
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
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
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
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
나의 coffee chocolate
너무 달콤한 게 다가 아닌 우리 사이
페퍼민트 맛 chocolate
화한 달콤함 지금 우리 사이
나 같은 여자 너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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