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4 Episode 4] 베이식 ☆ GXNZI (Feat. 바스코)

B. A S I. C K. back in the game
3년전 잊혀진 내.이름 세.상에 환.하게 알.리려해

신발이니 모자니 보여지는 간지만 챙기는 앤 내가 말리려해.
어서 마이클 내려놔 그나마 가지고 있는 명성 왜 날리려해

cuz you know uh i on give a fuck
fuck what you heard .uh. 음악이기전에.
허세만 부리는 새끼들에게 가 전해.

니꼬라지 걍 역해. 악취 또한 강력해.대체
한게 뭐있어 여태. 자꾸 왜 진짜인척해. fuck that.
이거 하나만 기억해. now you fuckin’ with a family man.
진짜 승부처는 뭐게. 두말할것도 없이 랩이지 man

쉴새없이 터지는. 쌍판때기 붉어지는. 니마음속 불꺼지는. 팬들 속 긁어주는.
것들로만 내려놔. 니존재가 애들다 베려놔. 존재자 체가무지 해로와
진짜배기들은 어딨어 다 데려와. 데려와

J I G G Y We Fly High
No Lie Everybody Say
Jiggy Jiggy Boyz Jiggy
Jiggy Jiggy Boyz Whut!
Jiggy Jiggy Boyz Jiggy
Jiggy Jiggy Boyz Whut

Jiggy Boyz 간지 우사인 볼트 처럼 못 쫓아
내 등만 보고 간지를 논하지
멋진 옷 멋진 차 손에는 돈 이쁜 여자
곁을 장식으로 다 쳐 발라도 아직
너와 나 18k와 노다지
너는 계집애처럼 고자질
when i kick yo mutha fuckin ass
넌 부뚜막 위에 송아지 피똥 싸지
내가 너란 병에 걸리면 하루 만에 완치
하지만 내가 병이라고 치면 나는 난치
랩이 게임이라면 내 혀는 고의 반칙
이 잔치에 내가 술이면 난 만취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간지
내 눈 내 코 내 입 다 모두 간지
내 랩 내 트랙 일당백 flow
다 간지니까 병신들 lay low
니 계획은 내일로 이게 hot shit
못 느끼면 다시
rewind를 눌러 꽉 차있는 자신
두 번 다신 앞에서 가식 못 떨어
내 혀는 살인귀야 사실
나의 최고를 봤다고 생각 한 순간이
백 번은 넘게 될 거야
도대체가 분간이 안 갈 꺼야
귀로 듣겠지만 니
두 눈깔이 튀어 나오겠지
통통 커지는 니 동공 종종
공공의 적이 되는 나지
내가 잘못한 것이라곤 단지
차인 여자눈물처럼 흐르는 간지
난 미쳤어 마치 손담비
B A S hater들 딴지에도 넘치는 간지
마이크 산지 8년 fuckers
너도 봤지 Basick 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