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9.내갈길멀고밤은깊은데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되신 주
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걸음씩 늘 인도하소서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 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산 준령 당할 때 도우소서
밤 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
참 기쁨의 내 주를 만나리

새찬송가379(통429)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찬송가37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 2016. 9. 11

379장_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미가엘남성성가단 정영수 부평교회 201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