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누군가의 눈동자를 보기 전에 세상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애 그들은 아직 아름다움
의 반의 반도 보지 못한거야 마치 그건 폭풍전야의 고요함처럼 투명하게 맑은거야 그게 뭐
야 하는 너는 아직 모르는 거야 사랑의 아름다움을 아직 보지 못한 거야 얘야 내 이야기를
들어 이래서 사랑이란 놀라운 거야 내가 그다지도 부족한 게 뭔지 부족한 게 있는 지 돌아
보게 해 주는 건 사랑밖에 없단 말야 정말이야
She’s got a smile that is seems to me reminds me childhood memory where everythting
was fresh as bright blue sky
나 오늘도 그녀를 위해 나름대로 뭐 더해줄 게 없는지 고민해 이런 내가 주위 사람들 보기
엔 이상해 그래도 아무리 뭐래도 나 존심 상해하거나 삐딱하게 굴지 않아 왜냐하면 난 행복
해 그래 난 행복해 내가 뭐 더 해 줄 게 없나 고민하는 사람만으로도 행복해 이 삭막한 세
상에 내 영혼을 밝혀 줄 사랑이란 불빛만으로 난 행복해
Now and then when I see her face she takes me away to that special place and if I
stare too long I probably break down and cry.
oh-sweet child o’mine oh-sweet love o’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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