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 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루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이
가슴깊이 생각하네
이 겨울이 왔다
너무나 춥다a
시간은 나에게 외로움 하나를
건네준다
누가 이 쓸쓸함을채워 줄까
차라리 잠들어 행복한 꿈하나를 꿀까
사랑은 내 길을 막는것
사랑은 우산도 없이 비를 맞는거
그렇게 여기며 그녀을 떠나보낸건
마치 얼어붙은 차가운 세상을 내 알몸으로 끌어 안은것
사랑이 가도 이 추억속에서
항상 남 살아가겠지
다시 또 누군가 사랑한다면 그때 니가 잊혀지겠지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루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이
가슴깊이 생각하네
친구여 이 세상은 눈덥힌 전부여
그처럼 항상 아름다지는 안아
친구여 떠나가는 여인에 모습에 세상
회색빛 도시로 물드려드네
우물에 비추어진 하늘 처럼
지금 내 맘은 또 흔들 거리네
만남 부터 이별 까지
난 모든거를 기억하지
그 설레고 가습 아픈 추억속에
어제오 오늘을 또 이어가지
사랑이 가도 이 추억속에서
항상 난 사라가겠지
다시 또 누군가 사랑한다면 그때 니가 잊혀 지겠지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루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습깊이 생각하네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루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나 거니네
비내린 거리을
그녀와 나의 추억속에 잠긴체
난 거니네
비내린 거리을
그녀와 나의 추억속에 잠긴체
그녀와 나의 추억속에 잠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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