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슬비 소리없이 나리는 부산항 제일부두
차디찬 그 입술이 내 가슴을 울리네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내 가슴에 뜨거운 눈물
목이메어 흐느껴 울 때 뱃고동 소리
아 ~ 뱃고동 소리.
2.밤이슬 소리없이 나리는 인천항 제일부두
차디찬 그 손길이 내 가슴을 고이네
가슴 깊이 새긴 그 사람 영원토록 잊지 못하리
가슴 아파 몸부림칠 때 뱃고동 소리
아 ~ 뱃고동 소리.
1.이슬비 소리없이 나리는 부산항 제일부두
차디찬 그 입술이 내 가슴을 울리네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내 가슴에 뜨거운 눈물
목이메어 흐느껴 울 때 뱃고동 소리
아 ~ 뱃고동 소리.
2.밤이슬 소리없이 나리는 인천항 제일부두
차디찬 그 손길이 내 가슴을 고이네
가슴 깊이 새긴 그 사람 영원토록 잊지 못하리
가슴 아파 몸부림칠 때 뱃고동 소리
아 ~ 뱃고동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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