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hello to my enemies
나는 새치 한 번 나면 never leave
아이돌 사장 날 없애려 애쓰지
머리 잘 쓰는 건 나와 반 페르시
그건 무슨 말이냐면
나는 안 없어져
방 청소하듯이 전부 다 걸었어
내게 만약 rival 있다면 뭐
i wouldn’t know
너가 금이면 넌 금가
난 diamond여서
넌 마라토너 난 결승선 마저 들어
너넨 이제 시작했으니까 다 멀었어
난 돼지 왜냐 사탕 엄청 까먹어서
더 큰 이윤 몇개 먹었는지 까먹어서
내 가산 옹알 조롱 말도 안 되지
소화 못해 like 생일인 산송장 케익
비유가 좀 꿀꿀해 난 워낙 돼지
깐깐해지지 말자 그저 편하게 이
상황을 즐겨 난 가요계 접수중
허락 따윈 안 기다려 fuck a 접수증
힙합 scene 위에는 거대한 먹구름
파급효과 모든 기준의 양 옆으로
난 nuclear missle
yea booooooom
도끼랑 토막내는 사람은 바로 you
fake rapper that’s that shit i don’t like
실력이 먼저 거울만 보면 몰라
이건 새시대 나보고 메시래
가짜는 대피해 그건 에티켓
넌 cinderella 근데 왕자는 없고
지금 세시래
사장님들 가라사대
돈버는 음악을 해
내 말만 듣고 일방통행하면
인생이 탄탄대로에
롤렉스도 볼거야
내 손목위에 뭘보냐
이딴말을 듣고 다 엿먹이고
개 멋지게 유턴을 해
다 꺼져라 나는 역주행
다 꺼져라 나는 역주행
다 꺼져라 나는 역주행
다 꺼져라 나는 역주행
꺼져라 나는 역주행
꺼져라 나는 역주행
이건 그냥 음악이야 잊지마
도로교통법은 지켜야 해
하루종일 돈세었더니
내 손이 좀 뻐근
money talk i speak fluent
잘나가는척 하는 놈들 다 뻐끔
내 돈벌인 의사 변호사
직업이 뭐든 다 꺽음
i work hard then i play hard
금 다이아 내 적금
약 60돈의 금통의 왕관
yeah im livin my life
니가 무슨 상관
pissin on em 가벼운 방광
인생의 난관 따윈 내겐 관광
걍 즐기지 뭐
함 들리지 뭐
니 욕은 내 귀에 잘 들리지도
않아 내 삶은 늘 분위기 좋아
내 일들은 매번 잘 풀리지 또
mr illionaire we in this bitch
illionaire gettin so rich
presidential rollie bout 40
18k 내 연결고리
rapmoney u aint even know it
선글라스를 껴도 잘 보이
는내 미래와 내 앞길
잘지내냐는 말엔
잘지낸다는 말 좋은 소리
들은 또 좋은일들만 부르지
멍청 한 놈들은 이런거 모르지
그런게 오로지
내가 돈얘기만 부르짓는 이유고
내 몸값은 또 오르지
내 현실에 소름이 돋아
my dreams do
come true and im feelin real good
내 나인스물다섯
내 집은 여의도 marriott
내차는 g육삼 amg
그리고 s 500 내리막
따윈 존재하지않아
모든 장애물을 피해
시원하게 역 주행중
부딪히면 니 손해
난 목적지를 향해 쎄게
더 밟아 부릉 skirrrt
사장님들 가라사대
돈버는 음악을 해
내 말만 듣고 일방통행하면
인생이 탄탄대로에
롤렉스도 볼거야
내 손목위에 뭘보냐
이딴말을 듣고 다 엿먹이고
개멋지게 유턴을 해
다 꺼져라 나는 역주행
다 꺼져라 나는 역주행
다 꺼져라 나는 역주행
다 꺼져라 나는 역주행
꺼져라 나는 역주행
꺼져라 나는 역주행
이건 그냥 음악이야 잊지마
도로교통법은 지켜야 해
너도 니꺼 해 man 난 29
어 아직도 애 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
그랬더니 힙합의 no1 icon
이상하게 친구들만 내 뒷통수
후렸고 생매장도 성공했지
난 재탈환했고 얘넨 눈칠 봐
이젠 매애애 벌지마 염소새끼
부잣집 놈 돈 없는 애만 까
self made 한 척 좆나 싫어
1세대 꼰대들
내 암살에 실패했지
시치미 떼 꺼져 뭘 봐 비켜
sns에서만 말 좆나 많고
음악은 말똥같이 만들면서
건재한 친구 헌혈 받으며 사니
대가로 걔에게 니 여자도 줘
Geeks 까는 애들 Mad C 깎고 노네
니 입장 이해한다만
물을 게 넌 뭘했어
실력이 좋아 그럼 왜 그걸 안 써
또 혼자 남으면 자위행위밖에 못해
난 윗공길 알고 또 공룡의
무덤에서도 몇번 자봤지
그래서 구분해 실수를
정말 반성하는 남자와 그냥 양아치
사람은 상황에 맞게
자기 태돌 설정하는
동물 간사하지
나도 다를 거 없나 봐
지금은 관대해지네
다시 또 탄탄하니
의사 선생이 그랬지
맘 더 편하게 날 용서하길
사람은 변하니
저항은 마치 시계출 잡고
시간도 얼길 바라는 것 같지
그래서 나에게 좀 더
관대해지는 법 배웠어
그래 왕관은 나한테만 어울려
그러니 늦게 보탠 회비처럼 내 어서
가요계 charts에 난 hiphop의 황제
난 집돼진데 안 끼는데 없어
알고보니 성공은 내 내연녀
니꺼인 척했지만 그 애도 내 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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