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긱스) ☆ Parce Que C`est Moi (Inst.)

시간을 피해 가는 길
I don’t know
어디로 가는지
가끔씩 숨이 차게 바쁜 일
속에서도
I’m doing my thang
Came from the bottom now im here
배불러도 내 입술에 바른 건
내 skill
이제 보니 행사를
하루마다 뛰어도 안 쉬고
새 음반을 만드는 게 일
예민하게 바뀌는 유행 속에서도
여유와 행복은 땀으로 사지
어쩌면 학생 나이이기에
더 노력해서 A Plus을 받아낸 MC
욕심은 비워 열정의 온도는 위로
가벼운 거품을 터뜨리고
겉멋뿐인 놈들은
경쟁 상대도 안 돼
거뜬히 넘어
그리고 말 뿐인 놈들을
뒤로 계속 밀어
걔네들은 지들 직업마저
쉬고 뒤로 미뤄
이런 내가 시건방지고 너무 미워
새겨들어 이런 말은
내게 너무나도 쉬워
내 방식은 떠들기 전에
더 들어 버릇해
다 놀 때에 유혹을 죽여 버릴게
매사에 감사함을 느껴
오늘의 부족함은
전부 다 묻어버릴게
내게 책임감이란 건
매일마다 뜨거워질 열기
순수함 안에서 꿈꾸다
눈뜨고 보니 여기
시간을 피해 가는 길
I don’t know
어디로 가는지
가끔씩 숨이 차게 바쁜 일
속에서도
I’m doing my thang
Came from the bottom now Im here
이 짓 아니면
난 폐인처럼 살아왔겠지
현실은 체인처럼 감아 나의 목
그럼 난 억울한 죄인처럼
발악하겠지
경험은 선물 그리고 선생
어쩔 때엔 나의 애인처럼
안아왔었지만
홀로 남은 방에서 난 음악으로
나의 마음의 데인 곳을
감아야 했지
그래서 오늘도 여전히 빌어
이 소리마저 허전해지면
결핍이란 단어를 풀어
리듬 위에 심어 되고 싶어
자그마한 위로
Shout out to 나의 모든 Fan들
난 갚을 건 다 갚어
다시 말해서 Thank you
정말 격하게 고마워
내 방식은 떠들기 전에
더 들어 버릇해
다 놀 때에 유혹을 죽여 버릴게
매사에 감사함을 느껴
오늘의 부족함은
전부 다 묻어버릴게
내게 책임감이란 건
매일마다 뜨거워질 열기
순수함 안에서 꿈꾸다
눈뜨고 보니 여기
시간을 피해 가는 길
I don’t know
어디로 가는지
가끔씩 숨이 차게 바쁜 일
속에서도
I’m doing my t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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