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갈 기다리는 지 한참동안 정신 못차리고 있어
아무도 몰라 그 나의 마음을 언제나 혼자의 외로움인걸
언제쯤일까 니 손을 잡는 날 너를 사랑한다 말을 하는 날
그 날 너에게 모두다 말할꺼야 한쪽 뿐이었던 나의 마음을
아주 차가워진 두눈 열어 줄 수 있는 너이기를 꿈꿔왔어
언제라도 나를 품안에 새겨남기길
맘에 세상을 보여줄 널 애타게 찾고 있는 내 모습 보이니
이제 걸어와줘 천천히 문을 열고 기다릴테니
오! 나 너를 사랑해 예 언젠가 함께 하겠지
나의 하늘에 별도 모두 줄께
영원히 함께 있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내맘모두 다드려요 그대야 사랑해 비록
모든게 틀려버렸나 그대 아직 내게 오지 않는걸
아냐 그댄 올꺼야 꼭 와 줄꺼야 언제나 믿고 그댈 기다릴테니
언제쯤일까 니 손을 잡는 날 너를 사랑한다 말을 하는 날
그 날 너에게 모두다 말할꺼야 한쪽 뿐이었던 나의 마음을
아주 차가워진 두눈 열어 줄 수 있는 너이기를 꿈꿔왔어
언제라도 나를 품안에 새겨남기길
맘에 세상을 보여줄 널 애타게 찾고 있는 내 모습 보이니
이제 걸어와줘 천천히 문을 열고 기다릴테니
오! 나 너를 사랑해 예 언젠가 함께 하겠지
나의 하늘에 별도 모두 줄께
영원히 함께 있는 너를 사랑해 비록
간 주 중
맘에 세상을 보여줄 널 애타게 찾고 있는 내 모습 보이니
이제 걸어와줘 천천히 문을 열고 기다릴테니
오! 나 너를 사랑해 예 언젠가 함께 하겠지
나의 하늘에 별도 모두 줄께
영원히 함께 있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내맘모두 다드려요 그대야 사랑해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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