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밖에 지나가는 차소리 음..
고갤들어 하늘을 쳐다보네 It`s shinny day
선글라스 커피를 챙기고
멋진 차에 몸을 실어본다
오늘도 익숙한 강변에
내 기억도 함께 실려가네
* 나는 그대를 잊었다 하지만
말론 그대와 끝났다 하지만
너와 다니던 여기 생각나
강을보며 소리질러 달려보자 음..
라디오에 내몸을 맡기고서 Let`s groovy night
비가오는 날에는 달려서
저 끝 파주까지 다녀왔지
오늘도 강변북로엔
너와나 흔적이 깔려있네..
* 나는 그대를 잊었다 하지만
말론 그대와 끝났다 하지만
너와 다니던 여기 생각나
** 나는 그대를 잊었다 하지만
말론 그대와 끝났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여길 못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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