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나의 도를 넘은 자유속에 살땐 떨겠지
평탄함과 안정성은 니 자책성 객기
썩기 직전의 그날을 위해 땀에 쩔 생이
나의 매순간을 위한 삶에서 왜 필요해
YOLO bitch
손꼽긴, 결국 그건 모자란거야
온종일 돌보지 못할 꿈은 소망같던가?
아니, 이루고 넘어간거야
이루고 벌써 간거야
동공이 커지게한건 이윽고 얻어, 다음거 찾아
어지럽고 몽롱 할 수밖에 없는 매일
너의 꿈 속에 거주하는 나의 대답은 깨면 기억 못하잖아
이유를 다 말해도 시기로 시작해서, 쟤 싫어로 끝이 나선 전부 기억못하잖아
나의 고뇌가 너희의 대입보다 아름다워
절대 시험받지 않아 시험도 난 나와 내 취향에게
‘야, 그땐 미안해 내가’ 좆까 친구야,
소란이구나 티 하나만 입은 채로 너보다 높은곳에 선
이 위치는 못 바꿔
난 총가진 후라, 총사진을 팔 넌 그냥 바라보다 꺼져
발목높이의 비행이 그대에겐 성공격이라,
거기에 취해 비틀거리며 바닷가 꼬맹이의 모래성조차 파괴 못했어
나도 곧 귀해질때 이 말 다시 회자시켜
한국힙합 난 줘도 안먹어 줘도 안먹어
난 간다 넌 독도를 지켜, 서로 빨면서
별보다 멀어 억보다 커서, 날 가늠하지마
난 나의 취향을 접고다녔어
이제 더는 안해
욕해 성공하면서 경고하던,
그건 나트륨량을 무시한 김치 자부심일뿐
난 이미 다른 시기를 살지
비난은 이 입구를 통과 못해
아름답지 않니? 멋져
너와 내 삶은 다르잖니
모두 우는 상황위에 서서 팔 벌리고 웃는 날
스스로 의심했다가
이젠, 커서 날 머리통수 그 하나만 앞설수있단걸 알아
바다는 안섞여 자갈에
의지없는 해야할일이 가득찬 삶은 죽길
나의 두발을 띄우지 못할 생각은 죽길
꾸는 꿈은 죽길
나의 사는 꿈이 한심함들을 씻어내길 바라
다들 죽길 바라
취향이라는건 굉장히 쉽게
자신이 좋아하는 범주에서 벗어나는건
싫다고 말하게 한다
틀린것은 없다
그러나 싫다라는 표현속에 증오가 있어선 안된다
그야말로 취향일뿐
이해하게된다면 싸움은 사라지게 된다
자신을 가리지 말아야하며
동시에 남과 부딫혀 이기려 함도 없어야한다
신인신예 좆까고 난 위치가 달라
그 잘났단 애들 왜 내게는 밟히기만 할까
다 닥쳐봐
뒤진 프랭크와 토니 theme킨 뒤
내가 내 앞에 뜬 열기구 앞에서 있어
한 여인과 큰 저택과 총맞은 팔만 있음 되겠어
드팔마는 지금 내게 옆에 왕좌를 세워놓고 외쳐
that shit crank in
that shit crank in
that shit crank in
아름답지않니?
자괴감좀 느껴봐
새 차를 뽑는건 한국에선 타협의 증거
예외야 모든걸 다 뒤져도 있는게 당연해
아름다움 박빙이 아닌 가수가 널 착시에 빠트릴 뿐
적어도 착청이여야 하지않아?
가끔있는 추한 얼굴의 시너지뿐이니
차 주인의 장사능력에 내 박수를 보내
예술은 좆까고
의지없는 해야할일이 가득찬 삶은 죽길
나의 두발을 띄우지 못할 생각은 죽길
꾸는 꿈은 죽길
나의 사는 꿈이 한심함들을 씻어내길 바라
다들 죽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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