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 만나지말자]
마지막 한마디도 못한채
그대가 점점 멀어지네요
지워야 사는것도 아는데
아직도 예전에 나 인걸요..
한번이라도 갈 수 있다면
꿈에서라도 돌릴 수 있다면
그 많던 약속 많은 추억
아무것도 말고 어떻게든 만나지 마요..
내 마음이 내 두눈이 내 입술이
그댈 내게 놓아주라 말을 하네요
내 가슴이 내 심장이 내 사랑이
아니라고 지우라네요..
.
.
한동안 아프면 괜찮나요
낳을 수 없는 병인가봐요..
사랑한 만큼 아프면 되나요
그 시간 보다 많이 힘들면 되나요
괜찮다고 괜찮다고 아무리 말해도
왜 자꾸만 눈물이 나죠…
내 마음이 내 두눈이 내 입술이
그댈 내게 놓아주라 말을 하네요
내 가슴이 내 심장이 내 사랑이
아니라고 지우라네요..
사랑이 두려워 이별을 못해요
그래서 만나면 안되요…
내 사랑이 내 사랑이 내 사랑이
그대 이젠 내사람이 아니라네요
나 어쩌죠 나 어쩌죠 늦은건가요
우린 정말 아닌건가요..
괜찮나요….우리….
。가슴이 멈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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