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Nothing in this world
It’s more precious. Then you girl.
손이 가득했을 때
쓸 데 없는 욕심이 급해
그땐 내게 필요한 게 뭔지도 모르고
그저 숱한 먼지만 쫓고
I know. 바보 같았던 나
너로 인한 내 세상의 대변화
this winter night with you
i’ll give my life to you it’s true
무엇도 너와 비교할 수 없고
무엇도 너를 가릴 수는 없어
그 무엇도 네 앞에선 두렵지 않아
이런 게 너니까 그게 바로 너니까
bitter sweet winter. 걷다 지쳐
거친 새벽 바람속에 찢겨진 맘
눈감은 가로등이 비춰 주는
텅빈 거리속에 잊혀진 밤.
축쳐진 어깨의 너의 손길이 맘속에 불을 지펴, uh
세상의 무질서 속에 작은 쉼터
너 땜에 숨을 쉬고 있어.
무엇도 네게 숨길 수가 없고
무엇도 내게는 아깝지 않아
그 무엇도 너와 바꿀 순 없을 거야
그게 너니까 내가 사는 이유이니까
늘 나에게 사랑을 주는 그대에게
감사할 뿐이야 가슴 저릴 뿐이야
하얗게 세상을 덮은 눈처럼
우리의 사랑도 쌓여 가겠지
하루하루 너에게만 하고 싶은 말
널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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