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 옛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이 난 멍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넌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네 너를 가질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죠
그리운 시간이 멈춘듯이 겉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음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만큼 너를 떠올리는
정말 바보같은 나를 느껴
하루 단 하루라도 너를 불수만있다면
가시처럼 내게 남아있는너 보낼수 있을텐데…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 옛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넌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네 너를 가질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너없인 단 하루도 난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
살아갈수도 없을만큼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 옛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이 난 멍처럼 자꾸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넌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네 너를 가질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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