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 가을이 오면 (New Ver. : 추억)

서영은 ☆ 가을이 오면 (New Ver. : 추억)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 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 펴네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가시나무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 바람 이슬 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러
님 찾아 날을 수 없네
~ 간 주 중 ~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가시나무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 바람 이슬 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러
님 찾아 날을 수 없네

[everysing] 가을이 오면(New Ver. 추억)
[everysing] 가을이 오면(New Ver. 추억)
[everysing] 가을이 오면(New Ver. 추억)
[everysing] 가을이 오면(New Ver.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