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오후 명동길을 나혼자 걷는데
날씨도 좋고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좋았지
오 ~ 아쉬운건 같이 걸어줄 애인이 없어서 난
조금 외로워 진걸 달래러 옷가겔 찾아갔지 워
(맘에 드는 티셔츠한장을 계산하려고 기다리는데)
오~ 내눈앞에 너무 예쁜 그대
날 바라보네요
관심있다면 그냥 말해봐 baby
Hey girl 당신너무 예뻐요
내 맘을 사로잡네요 남자친구있나요
아니 그렇다면 나랑 같이 놀아요
Hey boy 조금 놀랬자나요
근데 기분이 난 좋네요
날 보는 두눈이 해맑아보여
귀여운 느낌이 좋아요
어느샌가 모르게 나를 바라보는 니 눈길이
스타일이 맘에 들었지 예~
반짝이는 눈과 조금 수줍은 미소가
날 웃게 만들어
먼저 말걸어 봤으면 좋겠는데 우 예~
(맘에 드는 티셔츠한장을 계산하려고 기다리는데)
오~ 내눈앞에 너무 예쁜 그대
날 바라보네요
관심있다면 그냥 말해봐 baby
Hey girl
당신너무 예뻐요 내 맘을 사로잡네요
남자친구있나요
아니 그렇다면 나랑 같이 놀아요
Hey boy
조금 놀랬자나요 근데 기분이 난 좋네요
날 보는 두눈이 해맑아보여
귀여운 느낌이 좋아요
예쁜 그대와 이 거리를 걷고싶어요
it’s my 1,2 step i like 1,2 step baby
can’t stop this like this is
이런 기분은 처음이에요
It’s ma 1,2 step i like 1,2 step baby
can’t stop dance like this O like baby
Hey girl
놀라지 말아요 나와 있어줄래요
손을 잡고 싶어요
당신손을 잡고 이거리를 걸어요
Hey boy
좋아한단 말대신 이젠 내게 다가와줘요
날 보는 두눈에 내마음 담아
그대 마음속에 보내요
Hey girl
당신 너무 예뻐요 내 맘을 사로잡네요
남자친구있나요
아님 그럼 나랑 같이 놀아요
Hey boy
조금 놀랬자나요 근데 기분이 난 좋네요
날 보는 두눈이 해맑아 보여
귀여운 느낌이 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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